파벨 두로프는 2026년 초 프랑스에서 발생한 41건의 암호화폐 관련 납치 사건이 사용자 정보 유출로 촉발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텔레그램이 정부의 개인 데이터 접근 우려로 인해 프랑스를 떠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두로프는 X 플랫폼에 게시한 글에서, 프랑스 정부가 범죄 수사를 통해 자유로운 표현과 개인 정보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미국 법무부가 프랑스의 수사에 도움을 거부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프랑스 정부의 정당성을 잃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내에서의 암호화폐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논의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텔레그램의 프랑스 철수가 실제로 이루어질 경우, 사용자와 기업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