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일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5% 하락한 7만4051달러에 거래됐고, 한때 7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코인글라스 데이터에서 전체 가상자산 청산 규모는 7억62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숏포지션 청산이 5억93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3.27% 내린 2345달러, XRP는 3.12% 떨어진 1.43달러에 거래됐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5400억 달러로 전일 대비 2.68% 줄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29를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타격을 입었다. S&P500 선물은 0.8%, 나스닥100 선물은 0.6%, 다우지수 선물은 0.9% 하락했다. 이란은 미국의 화물선 나포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을 예고했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협상에 불참했다. 시장은 비트코인 7만5000~7만6000달러 지지선을 주목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3.27% 내린 2345달러, XRP는 3.12% 떨어진 1.43달러에 거래됐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5400억 달러로 전일 대비 2.68% 줄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29를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타격을 입었다. S&P500 선물은 0.8%, 나스닥100 선물은 0.6%, 다우지수 선물은 0.9% 하락했다. 이란은 미국의 화물선 나포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을 예고했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협상에 불참했다. 시장은 비트코인 7만5000~7만6000달러 지지선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