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가 2026년 4월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NBC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 납치 사건에서 전직 FBI 요원이 가족에게 특정 단서를 추적하라고 조언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실종 5일 만인 기자회견에서 낸시 자택 현관 혈흔이 DNA 검사 결과 그녀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FBI는 사건 정보 제공자에게 5만 달러 사례금을 약속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낸시 거스리는 2026년 1월 31일 애리조나주 투손 카탈리나 풋힐스 자택에서 실종됐으며 새벽 1시 47분 현관 카메라가 끊긴 후 인공심박동기 앱 연동이 중단됐다. KOLD-TV 등 3개 언론사에 도착한 몸값 요구 편지에는 수백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지불을 명시했으나 수사 당국은 2월 6일 사칭범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TMZ가 입수한 편지 사본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갑 주소가 포함됐고 최근 25분 전 활동이 감지됐다.
전직 FBI 요원은 가족에게 이 비트코인 지갑 추적을 최우선 단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노스 보안관은 낸시가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밝히며 가족의 영상 메시지에서 납치범에 대화 의사를 호소한 점을 언급했다. 사건 초기 2월 10일 교통 검문 중 구금된 남성은 혐의 없어 석방됐으나 수사는 국가적 차원으로 진행 중이다.
낸시 거스리는 2026년 1월 31일 애리조나주 투손 카탈리나 풋힐스 자택에서 실종됐으며 새벽 1시 47분 현관 카메라가 끊긴 후 인공심박동기 앱 연동이 중단됐다. KOLD-TV 등 3개 언론사에 도착한 몸값 요구 편지에는 수백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지불을 명시했으나 수사 당국은 2월 6일 사칭범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TMZ가 입수한 편지 사본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갑 주소가 포함됐고 최근 25분 전 활동이 감지됐다.
전직 FBI 요원은 가족에게 이 비트코인 지갑 추적을 최우선 단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노스 보안관은 낸시가 살아있다고 믿는다고 밝히며 가족의 영상 메시지에서 납치범에 대화 의사를 호소한 점을 언급했다. 사건 초기 2월 10일 교통 검문 중 구금된 남성은 혐의 없어 석방됐으나 수사는 국가적 차원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