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4월 8일 NYSE Arca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MSBT) 거래를 개시했다. 이는 미국 대형 은행 중 최초로 자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한 사례로 월가 주요 투자은행의 행보를 상징한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3월 27일 SEC에 수정 S-1/A 신청서를 제출하며 연간 수수료 0.14%를 공시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선임 애널리스트는 NYSE 상장 공고를 통해 출시 임박을 확인했다. 모건스탠리의 1만6000명 어드바이저 네트워크가 MSBT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비트코인 노출을 제공할 전망이다. 젠 사나시 코인데스크 앵커는 이를 고액자산가 유치를 위한 이례적 전략으로 평가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투자자 불안이 커진 가운데 모건스탠리 CEO 테드 픽은 규제 당국 협력으로 안전한 가상자산 상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MSBT 출시는 약 83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ETF 시장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존 하르 스완비트코인 프라이빗 서비스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서 영구적 비중을 차지할 증거라고 분석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선임 애널리스트는 NYSE 상장 공고를 통해 출시 임박을 확인했다. 모건스탠리의 1만6000명 어드바이저 네트워크가 MSBT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비트코인 노출을 제공할 전망이다. 젠 사나시 코인데스크 앵커는 이를 고액자산가 유치를 위한 이례적 전략으로 평가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투자자 불안이 커진 가운데 모건스탠리 CEO 테드 픽은 규제 당국 협력으로 안전한 가상자산 상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MSBT 출시는 약 83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ETF 시장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존 하르 스완비트코인 프라이빗 서비스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서 영구적 비중을 차지할 증거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