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운영하는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보유 비트코인을 7000개 수준으로 늘렸다. 아캄 인텔리전스 기준 지난 3월 중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602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했으나, 현재 시점에서 보유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채굴과 매입을 통해 보유량을 확대해온 결과로 보인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해 3월 헛 8(Hut 8)의 자회사 형태로 출범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약 2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이후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16위까지 올라섰으며, 비트코인 채굴과 재무 전략을 통해 보유량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 기준으로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자산 규모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트럼프 가족은 아메리칸 비트코인 외에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등 다양한 암호화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WLF가 발행한 토큰 WLFI는 9월 초 고점 대비 51% 급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해 3월 헛 8(Hut 8)의 자회사 형태로 출범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약 2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이후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16위까지 올라섰으며, 비트코인 채굴과 재무 전략을 통해 보유량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 기준으로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자산 규모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트럼프 가족은 아메리칸 비트코인 외에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등 다양한 암호화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WLF가 발행한 토큰 WLFI는 9월 초 고점 대비 51% 급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