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ETF는 투자 방식에 따라 현물 ETF와 선물 ETF로 나뉜다. 현물 ETF는 실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직접 보유하며 기초 자산의 가격 변동을 그대로 따르는 반면, 선물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선물 계약을 기초 자산으로 한다. 현물 ETF는 기관 보안 체계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없는 퇴직연금 계좌나 중개 플랫폼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다만 국내 투자자는 현물 기반의 비트코인 ETF에 투자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선물 기반 ETF의 대표 사례는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티지(BITO)로, 파생상품 계약의 움직임을 따르기 때문에 현물 ETF와 차이가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과 BITO 주가 성과 간에 괴리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ETF의 경우 2024년 7월 23일 거래가 개시되었으며, 블랙록의 ETHA, 피델리티의 FETH, 반에크의 ETHV 등 다양한 발행사가 현물 ETF를 출시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테마에 투자하려면 선물 기반 ETF 외에도 레버리지 ETF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2X 비트코인 스트래티지(BITX)와 프로셰어즈 울트라 비트코인(BITU) 같은 레버리지 ETF는 일일 변동성의 두 배를 추종하지만, 단기 모멘텀 투자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장기 보유는 피해야 한다.
선물 기반 ETF의 대표 사례는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티지(BITO)로, 파생상품 계약의 움직임을 따르기 때문에 현물 ETF와 차이가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과 BITO 주가 성과 간에 괴리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ETF의 경우 2024년 7월 23일 거래가 개시되었으며, 블랙록의 ETHA, 피델리티의 FETH, 반에크의 ETHV 등 다양한 발행사가 현물 ETF를 출시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테마에 투자하려면 선물 기반 ETF 외에도 레버리지 ETF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2X 비트코인 스트래티지(BITX)와 프로셰어즈 울트라 비트코인(BITU) 같은 레버리지 ETF는 일일 변동성의 두 배를 추종하지만, 단기 모멘텀 투자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장기 보유는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