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025 회계연도에 950억엔(약 6억19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의 주요 원인은 비트코인 보유자산 평가손실 1022억엔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단가 10만7600달러에서 12월 31일 기준 8만7500달러로 하락하면서 발생했다. 다만 회사는 이 손실이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조정이며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메타플래닛의 사업 성과는 두드러졌다. 2025년 매출은 89억1000만엔으로 전년 대비 7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억9000만엔으로 1695% 늘었다. 비트코인 수익 창출 사업이 초기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관련 부문 매출 전망도 40백만달러에서 55백만달러로 상향됐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4년 말 1762개에서 3만5102개로 약 1892% 증가했으며, 자본비율은 90.7%로 재무 건전성이 견조한 상태다.
회사는 비트코인 중심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년 매출 전망을 160억엔(약 1502억원), 영업이익을 114억엔(약 1073억원)으로 제시했으며, 2027년 2월까지 행사 가능한 신주인수권을 통해 약 88억엔 규모의 추가 자금을 조달해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가격이 86% 하락하더라도 부채를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메타플래닛의 사업 성과는 두드러졌다. 2025년 매출은 89억1000만엔으로 전년 대비 7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억9000만엔으로 1695% 늘었다. 비트코인 수익 창출 사업이 초기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관련 부문 매출 전망도 40백만달러에서 55백만달러로 상향됐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4년 말 1762개에서 3만5102개로 약 1892% 증가했으며, 자본비율은 90.7%로 재무 건전성이 견조한 상태다.
회사는 비트코인 중심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년 매출 전망을 160억엔(약 1502억원), 영업이익을 114억엔(약 1073억원)으로 제시했으며, 2027년 2월까지 행사 가능한 신주인수권을 통해 약 88억엔 규모의 추가 자금을 조달해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가격이 86% 하락하더라도 부채를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