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과 씨티그룹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코인베이스의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JP모강은 기존 399달러에서 290달러로 27% 인하했으며, 씨티그룹도 505달러에서 400달러로 20% 이상 내렸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50% 이상 하락했고, 2026년 들어서만 약 27% 하락한 상태다.
JP모강의 켄 워딩턴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의 4분기 조정 EBITDA를 7억3400만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는 직전 분기 8억100만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거래량 감소와 가상자산 가격 하락, USDC 유통량 둔화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바클레이스는 조정 EBITDA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 대비 약 10% 낮게 제시했으며, 컴퍼스포인트는 구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JP모강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씨티그룹도 매수·고위험 등급을 유지하며 장기 전망에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는 1월 보고서에서 코인베이스의 펀더멘털 강화와 제품 확장을 강조하며 최근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진입 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JP모강의 켄 워딩턴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의 4분기 조정 EBITDA를 7억3400만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는 직전 분기 8억100만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거래량 감소와 가상자산 가격 하락, USDC 유통량 둔화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바클레이스는 조정 EBITDA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 대비 약 10% 낮게 제시했으며, 컴퍼스포인트는 구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JP모강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씨티그룹도 매수·고위험 등급을 유지하며 장기 전망에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는 1월 보고서에서 코인베이스의 펀더멘털 강화와 제품 확장을 강조하며 최근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진입 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