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FBI 부국장 크리스 스웨커가 TMZ가 공개한 낸시 거스리 사건 관련 3번째 편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며 사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웨커는 Fox News의 "The Faulkner Focus" 프로그램에서 "TMZ가 지금까지 제시한 것 중 실제로 입증된 게 없다"며 "나쁜 의도를 가진 자들이 현재 상황을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명확히 밝혔으나 "절대 틀릴 수도 있다"는 단서를 덧붙였다.
TMZ의 하비 레빈 호스트는 약 1시간 반 전 누군가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해당 인물은 낸시 거스리의 납치범을 알고 있다며 1비트코인(약 5만 6000달러)을 요구했다. 레빈은 "이 사람이 납치범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편지를 쓴 사람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비트코인 주소는 실제로 활성화된 상태라고 확인했다. 요구 금액은 FBI가 낸시 거스리의 귀환 정보에 대해 제시한 포상금과 동일한 수준이다.
낸시 거스리는 지난 2월 1일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되었으며, 이후 두 건의 편지가 TMZ와 지역 방송국들에 전달되었다. FBI와 피마 카운티 보안관실은 거스리의 집 현관에 접근하는 마스크를 쓴 인물의 감시 영상을 공개했으며, 현재 여러 명의 관심 인물을 조사 중이다. 카시 패텔 FBI 국장은 "지난 36~48시간 동안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아직 체포자는 없는 상태다.
TMZ의 하비 레빈 호스트는 약 1시간 반 전 누군가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해당 인물은 낸시 거스리의 납치범을 알고 있다며 1비트코인(약 5만 6000달러)을 요구했다. 레빈은 "이 사람이 납치범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편지를 쓴 사람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비트코인 주소는 실제로 활성화된 상태라고 확인했다. 요구 금액은 FBI가 낸시 거스리의 귀환 정보에 대해 제시한 포상금과 동일한 수준이다.
낸시 거스리는 지난 2월 1일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되었으며, 이후 두 건의 편지가 TMZ와 지역 방송국들에 전달되었다. FBI와 피마 카운티 보안관실은 거스리의 집 현관에 접근하는 마스크를 쓴 인물의 감시 영상을 공개했으며, 현재 여러 명의 관심 인물을 조사 중이다. 카시 패텔 FBI 국장은 "지난 36~48시간 동안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아직 체포자는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