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2026년 2월 6일 랜덤박스 이벤트에서 단위 입력 실수로 695명에게 총 62만 BTC를 오지급했다. 이 중 249명에게 평균 2,490BTC씩 지급됐고 시세 기준 60조원 규모에 달한다. 사고 발생 직후 일부 이용자가 2,000BTC를 판매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8,100만원에서 9,800만원대로 급등했다.
금융감독원은 이찬진 원장 주재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반을 급파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점검회의에서 이재원 빗썸 대표와 김재진 DAXA 부회장을 소환 조사 중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월 9일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를 재앙적 상황으로 규정하고 거래소 정보시스템 근본 문제로 지적했다.
빗썸은 오지급 코인을 회수하기 위해 고객들과 일대일 접촉 중이며 현금화자에겐 반환 설득에 나섰다. TRM Labs 2026 가상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행위자들이 해킹으로 28억 7천만 달러를 탈취한 사례처럼 오지급 자금이 범죄에 악용될 위험이 크다. 금감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에서 유령 코인 문제를 강력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이찬진 원장 주재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반을 급파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점검회의에서 이재원 빗썸 대표와 김재진 DAXA 부회장을 소환 조사 중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월 9일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를 재앙적 상황으로 규정하고 거래소 정보시스템 근본 문제로 지적했다.
빗썸은 오지급 코인을 회수하기 위해 고객들과 일대일 접촉 중이며 현금화자에겐 반환 설득에 나섰다. TRM Labs 2026 가상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행위자들이 해킹으로 28억 7천만 달러를 탈취한 사례처럼 오지급 자금이 범죄에 악용될 위험이 크다. 금감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에서 유령 코인 문제를 강력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