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캐털리나 푸트힐스에서 2026년 1월 31일 밤 NBC '투데이 쇼' 앵커 사바나 구스리의 어머니 낸시 구스리 가 실종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현장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 구스리의 DNA와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도어벨 카메라가 2월 1일 새벽 1시 47분에 끊어지고 페이스메이커 앱이 2시 28분에 연결 해제된 점이 납치 증거로 지목됐다. FBI와 미 관세국경보호청이 수색에 참여 중이며 용의자나 체포자는 아직 없다.
가족은 언론에 전달된 몸값 노트를 받고 비트코인 600만달러 지불 의사를 밝혔다. ABC뉴스에 따르면 몸값 마감 기한이 2월 10일 오후 5시 PT로 설정됐으나 생존 증거가 없어 진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바나 구스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세 번째 영상을 올려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퇴역 FBI 요원 리치 프랭클은 증거 부족으로 몸값 지불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추적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특성상 거래 내역을 공개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국은 납치 당시 45분 창구 근처 주유소에 주차된 의심 차량 영상을 확보했다. 퇴역 FBI 요원 브래드 개럿은 이런 단서가 사건 해결로 이어질 확률이 낮지만 하나만 맞아떨어지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사는 현장 재검색과 공공 제보 수집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족은 언론에 전달된 몸값 노트를 받고 비트코인 600만달러 지불 의사를 밝혔다. ABC뉴스에 따르면 몸값 마감 기한이 2월 10일 오후 5시 PT로 설정됐으나 생존 증거가 없어 진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바나 구스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세 번째 영상을 올려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퇴역 FBI 요원 리치 프랭클은 증거 부족으로 몸값 지불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추적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특성상 거래 내역을 공개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국은 납치 당시 45분 창구 근처 주유소에 주차된 의심 차량 영상을 확보했다. 퇴역 FBI 요원 브래드 개럿은 이런 단서가 사건 해결로 이어질 확률이 낮지만 하나만 맞아떨어지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사는 현장 재검색과 공공 제보 수집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