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캉고(CANG)가 지난 주말 4451개의 비트코인을 공개시장에서 매각해 약 305억 달러 규모의 USDT를 확보했다고 2월 9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수익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재무 레버리지를 줄이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캉고는 북미, 중동, 남미, 동아프리카 등 40개 이상의 채굴 사이트를 운영 중인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다.
이번 부분 매각은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캉고는 기존 채굴 인프라를 활용해 분산형 AI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듈식 GPU 노드를 기존 채굴 사이트에 배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AI 사업 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잭 진을 임명해 기술 전환을 주도하도록 했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계속 집중하면서 채산성과 해시레이트 규모 사이의 최적 균형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기업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사업 분야로 확장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캉고의 결정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규율 있는 자산 배분 전략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부분 매각은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캉고는 기존 채굴 인프라를 활용해 분산형 AI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듈식 GPU 노드를 기존 채굴 사이트에 배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AI 사업 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잭 진을 임명해 기술 전환을 주도하도록 했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계속 집중하면서 채산성과 해시레이트 규모 사이의 최적 균형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기업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신사업 분야로 확장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캉고의 결정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규율 있는 자산 배분 전략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