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썸이 프로모션 이벤트 중 직원이 2,000원을 2,000 BTC로 잘못 입력해 249명 사용자에게 총 620,000 BTC(약 440억 달러)를 환영석으로 부여했다. 실제 보유량은 42,175 BTC에 불과해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 자산 불일치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비썸에서 BTC 가격이 9,8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17% 급락했다.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비썸 사무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검토를 지시했다. 독립대 동국대 황석진 교수는 장부와 온체인 자산의 실시간 대조 부족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썸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1,788 BTC 매도분 중 99.7%만 회수했다.
비썸은 피해 사용자에게 가격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약속했다. 플랫폼 로그인 사용자 전원에게 20,000원을 지급한다. 125 BTC(약 130억 원) 회수 실패 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9월 말 기준 자본 9,300억 원으로는 환영석 규모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중앙화 거래소의 구조적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비썸 사무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검토를 지시했다. 독립대 동국대 황석진 교수는 장부와 온체인 자산의 실시간 대조 부족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썸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1,788 BTC 매도분 중 99.7%만 회수했다.
비썸은 피해 사용자에게 가격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약속했다. 플랫폼 로그인 사용자 전원에게 20,000원을 지급한다. 125 BTC(약 130억 원) 회수 실패 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9월 말 기준 자본 9,300억 원으로는 환영석 규모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중앙화 거래소의 구조적 취약성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