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서 프로모션 이벤트 중 직원이 현금 2000원 대신 2000 BTC를 수백 명 사용자에게 실수로 지급했다. 이 오류로 비트코인 가격이 빗썸 내에서 55,000달러까지 급락했다. 한국 금융당국 추정에 따르면 5분간 사용자들이 20억 달러 상당의 가상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빗썸은 오류 발생 5분 만에 감지하고 잘못된 지급을 취소하며 비정상 거래를 차단했다. Definalist에 따르면 프로모션 '랜덤 박스' 이벤트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700명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고 240개 계정이 매도에 나섰다. 빗썸 원화 마켓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8,150만 원(약 55,619달러)까지 17% 이상 하락했다.
빗썸 측은 해킹이나 자산 관리 문제와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 발표했다. 온체인 데이터상 빗썸에서 3,000 BTC 순유출이 확인됐으나 글로벌 거래소로 확산되지 않았다. 가격은 5분 내 66,000달러(9,800만 원)대로 회복됐고 입출금이 일시 중단됐다.
빗썸은 오류 발생 5분 만에 감지하고 잘못된 지급을 취소하며 비정상 거래를 차단했다. Definalist에 따르면 프로모션 '랜덤 박스' 이벤트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700명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고 240개 계정이 매도에 나섰다. 빗썸 원화 마켓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8,150만 원(약 55,619달러)까지 17% 이상 하락했다.
빗썸 측은 해킹이나 자산 관리 문제와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 발표했다. 온체인 데이터상 빗썸에서 3,000 BTC 순유출이 확인됐으나 글로벌 거래소로 확산되지 않았다. 가격은 5분 내 66,000달러(9,800만 원)대로 회복됐고 입출금이 일시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