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리버가 920만 달러 약 134억 원 미납 채무와 CEO 법적 문제로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스베르들롭스크 지방 중재법원은 1월 27일 비트리버 지주사 폭스 그룹에 관찰 절차를 개시했다. 폭스 그룹은 비트리버 지분 98%를 보유하며 이는 파산 초기 단계다.
비트리버는 시베리아 인프라스트럭처와의 채굴 장비 공급 계약에서 7억 루블 선금을 받고 장비를 납품하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2025년 4월 이르쿠츠크 지역 법원이 엔플러스 계열사 청구를 인용하며 채무 변제 명령을 내렸다. CEO 이고르 루네츠는 폭스로그 인터뷰에서 장비 공급은 이뤘다며 엔플러스에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잉구세티야 지역 채굴 금지령으로 40MW 시설이 강제 폐쇄됐고 에너지 공급업체와 전력 대금 분쟁이 격화됐다. 비트리버는 작년 1억 2900만 달러 수익을 냈으나 15개 데이터센터 17만 5000대 장비 운영이 위태로워졌다. 자산 동결로 사업 마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비트리버는 시베리아 인프라스트럭처와의 채굴 장비 공급 계약에서 7억 루블 선금을 받고 장비를 납품하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2025년 4월 이르쿠츠크 지역 법원이 엔플러스 계열사 청구를 인용하며 채무 변제 명령을 내렸다. CEO 이고르 루네츠는 폭스로그 인터뷰에서 장비 공급은 이뤘다며 엔플러스에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잉구세티야 지역 채굴 금지령으로 40MW 시설이 강제 폐쇄됐고 에너지 공급업체와 전력 대금 분쟁이 격화됐다. 비트리버는 작년 1억 2900만 달러 수익을 냈으나 15개 데이터센터 17만 5000대 장비 운영이 위태로워졌다. 자산 동결로 사업 마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