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자금 이탈, 솔라나 등 대체자산으로 투자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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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자금 이탈, 솔라나 등 대체자산으로 투자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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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22일 하루 동안 4억 8,340만 달러(약 7,105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흐름을 따르며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지난주 9만 7,000달러를 상회한 이후 8만 9,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과 맞물렸다. 시장 분석가들은 미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 갈등과 일본 채권 시장 불안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흥미롭게도 솔라나 ETF는 같은 기간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솔라나는 132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하면서 상대적 강세를 유지했으며, 꾸준한 네트워크 활동과 ETF 자금 유입이 더 빠른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의 변동성을 피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대체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의 자금 이탈이 일시적 조정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번스타인은 약 30% 조정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이 5% 미만에 그쳤으며, 2026년과 2027년 목표가를 각각 15만 달러, 20만 달러로 제시했다. 시티그룹도 2026년 현물 ETF를 통해 최대 15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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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웍스가 주최하는 디지털자산 서밋(DAS) 2026이 뉴욕 자비스노스(Javits North)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기관 투자자와 자산 관리자, 헤지펀드, 은행, 규제 당국이 모여 디지털 자산 미래를 논의하는 최고 수준 컨퍼런스다. 블록웍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3일간 풀 이벤트 패스는 899달러, VIP 패스는 1899달러로 판매 중이다. 행사에는 1800명 이상 참석자와 750개 이상 기관, 150명 이상 전문 스피커가 예상된다.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ETF, 기관 투자 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블랙록과 JP모건 같은 대형 금융사가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블록웍스는 이미 루비,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스폰서를 모집했다. 사이드 이벤트로 사모 투자자 믹서와 네트워킹 파티가 마련돼 기관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 간 직접 소통이 이뤄진다. 자비스 센터 노스는 DAS 2025 장소와 동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세일러 20억 달러 비트코인 매입 후 추가 매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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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자산이 아닌 실제 자본으로 활용하는 프라임XBT의 전략

프라임XBT는 암호화폐를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닌 실제 거래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등 주요 디지털 자산의 마진거래를 제공하면서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지원해 소액 자본 트레이더들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암호화폐뿐 아니라 다우존스, S&P 500 등 주요 증시 지수와 석유, 가스, 금, 은 등의 원자재까지 한 플랫폼에서 거래 가능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프라임XBT는 2018년 출시 이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정책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오고 있다. 플랫폼은 신용카드를 통한 즉시 입금, 24시간 이내 출금 처리, 다양한 현지 결제 수단 지원 등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제금융위원회(Financial Commission) 등록 회원으로서 보안 및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콜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한 다층적 보안, 스위스 인프라 운영, 모든 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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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 10억 달러 순유출, 매도 압력 심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 2026년 초 강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ETF 시장이 급격한 자금 이탈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의 유입액을 기록한 것과 대비되는 급변한 시장 심리를 반영한다. BTCC 분석팀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만 7억 8천만 달러, 이더리움 ETF에는 3억 2천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나, 현재 이러한 자금 흐름이 역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도 압력 심화의 배경에는 기술적 조정과 레버리지 포지션의 축소가 작용하고 있다. BTCC 거래소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 포지션이 급증했던 상황에서 단기 조정 압력이 누적되어 있었으며, 이것이 현재의 자금 유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2% 상승한 48,500달러를 기록했던 수준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3,200달러 선의 회복세에서 후퇴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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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횡보장 진입, 전문가들 "장기 박스권 형성 가능성"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천 달러 이후 조정장에 접어들면서 향후 횡보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등 긍정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저항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가격 상승을 제약하고 있는 상황이다. 씨티그룹은 올해 비트코인 목표가를 14만 3천 달러로 제시하면서도 글로벌 경기 침체 시나리오에서는 7만 8천 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현재 가격대에서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2026년 비트코인 전망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JP모건은 금 가격 대비 분석을 토대로 17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5만 6천~7만 달러로의 하락을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와 반에크 등 주요 기관들은 12만~17만 달러의 중도 전망을 제시하며 ETF 침투를 핵심 근거로 들었다. 블룸버그는 약세 시나리오에서 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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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70만 비트코인 돌파 후 주가 7% 하락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스트래티지(MSTR)가 1월 20일 2만 2305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 70만 9715개를 돌파했으나, 같은 날 주가는 7% 이상 급락했다. 이번 매입은 1월 12일부터 19일 사이 자사주 공모(ATM) 프로그램을 통해 21억 2500만 달러를 조달해 진행됐으며,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당 9만 5284달러였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현재 암호화폐 전체 순환 공급량의 3%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보유자 지위를 확보했다. 비트코인이 지난 36시간 동안 5% 이상 급락해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스트래티지 주가도 함께 하락했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의 청산이 발생했고,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기업 비트코인 자산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TD 코웬은 "비트코인 수익률 전망 약화"를 이유로 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440달러로 인하했으며, 분석가들은 대규모 신주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이 주가 약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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