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거래소가 마그니피센트7 주식에 대한 24시간 영구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사용하며 S&P500 지수 관련 상품도 포함된다. Decrypt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24일 출시됐으며 사용자들은 USDT나 BTC 같은 암호화폐로 포지션을 열 수 있다.
마그니피센트7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 7개 기술주를 가리킨다. OKX는 이들 주식의 영구선물 페어를 새로 추가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 공식 발표에서 레버리지 최대 20배를 지원하며 S&P500 지수 영구선물도 동시 론칭됐다.
한국 투자자들은 OKX의 글로벌 접근성을 통해 미국 주식 변동성을 암호화폐로 헤지할 수 있다. Decrypt 기사에서 OKX는 이 서비스로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래량 증가를 기대하며 초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