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최근 보고서에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잘못된 신용'으로 지적했다.빗썸은 2026년 2월 6일 고객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1인당 2000원 대신 2000BTC를 오지급해 총 62만 BTC 규모의 사고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9800만원에서 8100만원까지 급락했다.
빗썸은 오지급 물량 620,000BTC 중 618,214BTC를 99.7% 회수했으나, 1786BTC는 일부 매도됐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2월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이용자 피해 조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잔고 검증 의무와 내부통제 강화를 건의했다.
은행권은 빗썸 사고를 거래소 규제 강화 기회로 보고 있다. 금감원은 거래소에 은행급 규제를 적용해 반복 전산 장애와 출금 차단 금지를 명시했다. 빗썸의 장부 거래 방식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며 거래 구조 신뢰성이 흔들렸다.
빗썸은 오지급 물량 620,000BTC 중 618,214BTC를 99.7% 회수했으나, 1786BTC는 일부 매도됐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2월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이용자 피해 조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잔고 검증 의무와 내부통제 강화를 건의했다.
은행권은 빗썸 사고를 거래소 규제 강화 기회로 보고 있다. 금감원은 거래소에 은행급 규제를 적용해 반복 전산 장애와 출금 차단 금지를 명시했다. 빗썸의 장부 거래 방식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며 거래 구조 신뢰성이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