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교수,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젝트 ‘배블런’에 1,500만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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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교수,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젝트 ‘배블런’에 1,500만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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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댄 본에 교수 출신 연구진이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킹 인프라 프로젝트 ‘배블런(Babylon)’을 위해 시드 라운드에서 1,5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포춘(Fortune) 보도에 따라 2026년 1월 초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자금은 비트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테이킹 및 보안 서비스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배블런 팀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다른 체인에 제공하는 인터체인 보안 구조를 통해, 기존 지분증명(PoS) 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미국 암호화폐 및 웹3 전문 벤처캐피털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달 금액 1,500만달러는 현재 환율 기준 약 2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시장 분석업체들이 집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가 디파이·L2에 집중돼 온 가운데,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한 보안·스테이킹 인프라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배블런 투자 유치가 2026년 토큰화·프라이버시·인터체인 보안 등 구조적 테마와 맞물려 비트코인 활용도를 넓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6년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산이 미국 주식(30.8%)이고 암호화폐는 25.5%로 2위를 기록했다는 코인니스·크라토스 설문 결과가 최근 공개된 바 있다. 응답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비트코인 향후 1주일 전망에 대해 상승을 본 응답자는 22.7%에 그쳤고, 시장 심리는 절반 이상이 ‘공포 또는 극단적 공포’로 집계됐다. 이처럼 국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해외에서는 비트코인 인프라와 보안 영역에 벤처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과 프로젝트 선별 기준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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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정보 사이트 모틀리풀에 3달러대 저가 주식 한 종목이 장기 보유 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주로 소개되면서,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도 미국 소형 성장주의 재평가 움직임이 포착됐다. 해당 리포트는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와 장기 복리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종목으로 이 회사를 지목하며, 매출 성장률과 이익 레버리지, 밸류에이션 격차를 핵심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저가 성장주임에도 현금흐름 개선과 사업 모델 확장성이 강조되면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고변동성 코인에 집중됐던 국내 위험자산 수요 일부가 미국 주식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국내 투자자 설문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됐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1월 4일 공개한 주간 시장 동향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30.8%가 2026년에 가장 집중할 투자처로 미국 주식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암호화폐는 25.5%로 2위에 그쳤고, 금·은 18.3%, 국내 주식 12.8%, 현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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