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호타코(HOTA), 펌프.fun에서 지속가능성 내세운 토크노믹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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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호타코(HOTA), 펌프.fun에서 지속가능성 내세운 토크노믹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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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호타코(HOTA)가 1월 7일 14:00 UTC에 솔라나 기반 런치패드 펌프.fun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단기 급등보다 지속가능한 구조를 내세운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타코 팀은 초기 유동성 공급과 커뮤니티 중심 배분을 강조하며 단기간 가격 펌프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밈코인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펌프.fun은 저비용 토큰 생성과 자동 유동성 풀 연동으로 알려진 플랫폼으로, 최근 솔라나 온체인 밈코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일간 신규 토큰 수가 수백 개 수준까지 늘어난 상태다.

호타코는 총 토큰 공급량 중 상당 비율을 커뮤니티와 유동성 풀에 배정하고 팀 물량과 마케팅 물량을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설정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프로젝트 측은 특정 지갑에 과도한 물량이 집중되는 ‘고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토큰 분배 상한과 베스팅(잠금 해제) 일정을 백서에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는 이러한 구조가 2024년 펌프.fun 상에서 단기간에 1000% 이상 급등 후 급락한 다수 밈코인 사례와 대비된다고 전했다.

또한 호타코는 펌프.fun 상장 이후 디파이 통합과 탈중앙 거래소(DEX) 유동성 확대를 통해 장기 거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팀은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DEX와의 풀 구성, 커뮤니티 인센티브 프로그램, 밈·게임 파트너십 등을 로드맵에 포함해 단순 투기성 코인에서 벗어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라이브비트코인뉴스는 호타코가 여전히 밈 내러티브에 의존하는 고위험 자산이며, 2024년 밈코인 시장에서 하루 최대 수십억 달러 규모 거래가 발생한 뒤 급락한 전례를 감안할 때 투자자는 변동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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