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 MSCI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처럼 암호화폐 자산 비중 높은 기업을 지수에서 배제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MSCI는 2026년 2월 정기 리뷰에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DATCOs)을 지수에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총자산 50% 이상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기존 처리 방식을 당분간 유지한다. 이 결정으로 스트래티지(MSTR)는 MSCI 지수 구성 종목 지위를 지켰다.
세일러 회장은 소셜미디어에 “MSTR은 MSCI 지수에 남는다”고 게시하며 중립적 인덱싱 결과를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급등했다. JP모건 보고서는 MSCI 지수 잔류 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반대로 지수 제외 시 28억 달러 규모 패시브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경고한 바 있다.
MSCI는 투자 목적 회사와 핵심 운영 자산 보유 회사를 구분하기 위해 추가 연구와 시장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ggr뉴스에 따르면 2026년 리뷰 전까지 현재 지수 편입 그룹을 그대로 유지한다. 업계에서는 최대 150억 달러 암호화폐 매도 압력이 사라진 점을 환영했다. CIBC 캐피털마켓 크리스토퍼 하비 전략가는 향후 규정 강화 가능성을 지적했다.
세일러 회장은 소셜미디어에 “MSTR은 MSCI 지수에 남는다”고 게시하며 중립적 인덱싱 결과를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급등했다. JP모건 보고서는 MSCI 지수 잔류 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반대로 지수 제외 시 28억 달러 규모 패시브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경고한 바 있다.
MSCI는 투자 목적 회사와 핵심 운영 자산 보유 회사를 구분하기 위해 추가 연구와 시장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ggr뉴스에 따르면 2026년 리뷰 전까지 현재 지수 편입 그룹을 그대로 유지한다. 업계에서는 최대 150억 달러 암호화폐 매도 압력이 사라진 점을 환영했다. CIBC 캐피털마켓 크리스토퍼 하비 전략가는 향후 규정 강화 가능성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