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치고 2026년 초 상위10위 최고 성과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295

XRP,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치고 2026년 초 상위10위 최고 성과

xrp-ripple.jpg
XRP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2026년 초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질렀다. CryptoSlate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XRP 가격이 28% 상승해 2.37달러까지 치솟았고, 이는 2025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10% 미만 상승에 그쳤다. XRP는 시총 기준 3위 암호화폐로 부상하며 핫한 거래 대상으로 떠올랐다.

스팟 XRP ETF에 올해 첫 2거래일간 6천만달러가 유입되며 누적 유입액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6억800만달러였던 투자 상품 유입이 2025년 36억9천만달러로 5배 늘었고, 2026년에도 기세가 이어졌다. CryptoQuant 데이터에서 중앙화 거래소 XRP 보유량이 2년 최저치로 떨어지며 공급 쇼크가 발생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잔고 감소가 장기 보유 신호로 해석된다.

XRP Ledger DEX 유동성이 1,729억달러로 급증하고 거래 횟수가 89만 건에 달했다. 숏 청산액 580만달러와 테이커 바이 레이쇼 0.5 돌파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CNBC가 XRP를 2026년 가장 핫한 크립토 거래로 꼽았고, 12월31일 ETF 순유입 558만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는 같은 날 각각 3억5,770만달러·2억2,480만달러 순유출을 보였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Zcash 핵심 개발팀 집단 사퇴·신규 법인 추진에 ZEC 가격 급락 N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의 핵심 개발을 맡아온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 전 인력이 비영리 후원기관 부트스트랩(Bootstrap) 이사회와의 거버넌스 충돌을 이유로 전원 사직을 단행하고, 신규 독립 법인 설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ECC 최고경영자 조시 스와하트는 X를 통해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미셸 라이 등 ZCAM 소속 이사들이 고용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팀이 책임을 다할 수 없게 만들었다며 이번 집단 사퇴를 ‘건설적 해고’에 따른 방어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ECC 인력이 동일한 팀과 미션을 유지한 채 새로운 회사를 출범해 ‘막을 수 없는 프라이버시 화폐’라는 Zcash의 기존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거버넌스 갈등 소식이 전해지자 지캐시 가격은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며 한때 7% 이상 급락하는 등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리더스와 토큰포스트 등 국내 매체는 ZEC의 급락이 개발...

Zcash 핵심 개발팀 집단 사퇴·신규 법인 추진에 ZEC 가격 급락

크립토퀀트 기요한주 “비트코인으로의 신규 자본 유입 사실상 멈춰 섰다” N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기요한주 대표가 최근 리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되던 신규 자본이 과거 사이클 대비 크게 줄어들어 1분기 동안 가격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딩뷰에 소개된 그의 분석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동안 비트코인 선물 거래액이 약 19.3조달러로 현물의 두 배를 넘었지만, 레버리지 거래 비중만 커졌을 뿐 현물 기준 신규 매수세는 뚜렷하게 둔화됐다. 기 대표는 이런 구조 속에서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새로운 강세장을 열기보다는 2026년 1분기 내내 지루한 횡보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시장 데이터도 이러한 진단을 뒷받침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와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9만달러 부근에서 24시간 기준 2%대 하락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23%가량 줄어든 417억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공포·탐욕 지수는 11월 초부터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투자자들이 방향성 베팅을 ...

크립토퀀트 기요한주 “비트코인으로의 신규 자본 유입 사실상 멈춰 섰다”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N

솔라나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노크투라(Noctura)가 온체인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동시에 겨냥한 ‘컴플라이언스 우선’ 프라이버시 레이어와 듀얼 모드 지갑을 공개했다. 노크투라 백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솔라나에서 최초로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를 구축하고, 일반 지갑과 동일하게 동작하는 투명 모드와 송수신자·금액 정보를 감추는 쉴드 모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했다. 비트코인닷컴과 코인가페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노크투라는 규제 시장 상장에 필요한 ‘리스팅급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면서도 사용자의 재무 메타데이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노크투라의 기술 설계는 영지식증명(ZK)을 활용한 표준 쉴드 트랜잭션 구조를 따른다고 팀은 설명했다. 온체인에는 커밋먼트와 널리파이어, 머클 루트만 기록하고, 영지식증명 생성은 클라이언트 또는 별도 프로버 레인을 통해 오프체인에서 처리한 뒤 솔라나 프로그램이 이를 검증해 쉴드 상태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측은 초...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 N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9만달러 초반대로 밀리며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일 오전 8시 기준 24시간 전보다 0.98% 하락한 9만3251달러를 기록한 뒤, 8일 새벽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으로는 장중 9만1570달러에서 8만9874달러까지 내려가 5일 만에 최저 수준을 다시 테스트했다. 연초 9만5000달러 재탈환에 실패한 뒤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현물 ETF에서 뚜렷한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매도 압력이 확대된 분위기다. 최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한때 2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가격 조정과 함께 일부 상품에서 상장지수펀드 환매가 늘어나며 순유입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운용자산 규모 상위권인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에서 수익 실현성 환매가 나오면서 현물 시장 매도 물량으로 연결됐다는 해석이 투자...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

1월 8일 암호화폐 동반 하락 배경과 비트코인 9만달러 이탈 원인 N

8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 흐름이 뚜렷해졌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5% 하락한 89,831.81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도 4.49% 떨어진 3,103.15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시황을 집계하는 코인마켓캡 기준 원화 가격으로도 비트코인은 약 1억 3,149만원, 이더리움은 454만 9,721원으로 24시간 등락률 -2.20%, -3.86%를 각각 기록하며 동반 조정을 이어갔다. 같은 날 리플(-6.63%), 솔라나(-2.78%), 도지코인(-3.62%), 카르다노(-4.49%) 등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하락했고, 트론만 0.5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서울데이터랩 집계에서도 리플은 3,113원으로 24시간 -5.14%, 솔라나는 19만 8,080원으로 -2.02%, 도지코인은 210원으로 -2.15%를 기록하는 등 원화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전체 암호화폐 24시간 거래량은 1,088...

1월 8일 암호화폐 동반 하락 배경과 비트코인 9만달러 이탈 원인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수익 낮아도 전략적 가치 충분하다는 분석 N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성과가 다소 부진하더라도 전략적 가치는 충분하다는 평가가 월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매체 토큰포스트는 프로캡(ProCap) 제프 박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ETF가 폭발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평판·브랜드·파트너십 측면에서 전사적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모건 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 S-1 서류를 제출하며 비트코인·솔라나 현물 ETF 승인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제프 박 CIO는 이번 비트코인 ETF 추진이 단기적인 펀드 성과보다 암호화폐 시장 내 영향력 확대와 고객 기반 재편을 겨냥한 장기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모건스탠리가 자회사 온라인 증권 플랫폼 이트레이드(E Trade)의 토큰 거래·토큰화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자금을...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수익 낮아도 전략적 가치 충분하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