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하원 자금지원 법안 패키지 통과로 다년 최저점에서 반등했다. 코인베이스 거래소 기준 한국시간 2일 새벽 0시45분 BTC 가격은 83,800달러로 하루 6% 하락했으나 정부 셧다운 종료 후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랠리 수준인 94,900달러까지 올랐다.
암호화폐 분석가 피트 리조(The Bitcoin Historian)는 X에서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이 4거래일 연속 일일 고점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사상 최고치 126,251달러를 찍은 후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관세 100% 인상 검토로 조정됐으나 하원 법안이 반전 요인됐다. 글로벌 금값도 트로이온스당 4,000달러 돌파하며 안전자산 수요를 뒷받침했다.
월가 기관들은 비트코인 강세 지속을 전망한다. JP모건은 금 대비 분석으로 17만달러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고 스탠다드차타드는 ETF 자금 유입으로 15만달러를 예상했다. 반면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로 5만6000~7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