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 6천 달러 아래로 내려앉으며 거래자들의 대량 청산 압력에 직면했다. OKX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월 18일 개당 75,979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2.32% 하락했고, 바이낸스 현물 마켓에서도 75,999달러 수준으로 7만 6천 달러 지지선이 무너졌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74,80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 시 약세 패턴이 심화되어 60,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70,467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68,000~66,000달러 지지선까지 급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대량 매도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보유 비트코인 평균 단가가 76,000달러인데 현물 가격이 이를 하회하면서 대규모 청산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인 세일러가 보유 지분을 대량으로 매도하지 않는 한 시장은 이전 사이클과 같은 7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