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두고 다시 흔들렸다. 11일 이데일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실패 우려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를 재돌파했다고 전했다. 다만 같은 날 이후에는 상승세가 꺾이며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는 보도도 나왔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행보와 중동 긴장을 함께 지켜보는 모습이다.
12일 블록미디어는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1억2006만원에 거래됐고, 바이낸스에서는 8만1657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337달러, 엑스알피(XRP)는 1.47달러에 거래됐다. 기사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 지지 여부와 8만2000~8만300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핵심이라고 짚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약 7만8200달러인 트루 마켓 평균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8만1500달러 안착 여부를 먼저 봐야 한다고 했다. 아유시 진달 뉴스비티씨 연구원은 8만2000달러와 8만2750달러가 단기 저항선이라고 분석했다.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수석 애널리스트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약 8만3300달러라며, 이 구간에서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7만7477달러 아래로 밀리면 조정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12일 블록미디어는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1억2006만원에 거래됐고, 바이낸스에서는 8만1657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337달러, 엑스알피(XRP)는 1.47달러에 거래됐다. 기사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 지지 여부와 8만2000~8만300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핵심이라고 짚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약 7만8200달러인 트루 마켓 평균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8만1500달러 안착 여부를 먼저 봐야 한다고 했다. 아유시 진달 뉴스비티씨 연구원은 8만2000달러와 8만2750달러가 단기 저항선이라고 분석했다.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수석 애널리스트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약 8만3300달러라며, 이 구간에서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7만7477달러 아래로 밀리면 조정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