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가 2026년 1분기 125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818,334 BTC 보유에서 발생한 144억 6천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에 기인합니다.
스트래티지의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비트코인을 단순히 보유하는 대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무 관리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평균 75,500 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번 손실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것입니다. 스트래티지의 CEO인 폰 레(Phong Le)는 향후 비트코인을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거나 부채를 상환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손실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2026년 1분기에 32,000 BTC 이상을 매도한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2025년 전체 매도량을 초과하는 수치입니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기업의 재무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