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명확화 없어도 XRP 다음 강세장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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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명확화 없어도 XRP 다음 강세장 준비 완료

리플(XRP)이 기술적 저항선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규제 불확실성 해소 없이도 상승 랠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비인크립토 분석에 따르면 XRP는 12월 31일 최저점 대비 약 33% 상승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약 11% 올랐다. 현재 XRP가 일간 마감 가격에서 2.41달러를 명확하게 돌파하면 상단 매물 부담이 약해지고 다음 상승 목표는 2.69달러 부근이 되어 현재 가격 대비 약 13%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빠른 이동평균선이 느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상승 모멘텀 전환을 시사한다.

장기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강세 전망이 두드러진다. 스탠더드차터드의 제프리 켄드릭은 2026년 말 8달러, 2028년 12.5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400% 상승을 의미한다. 테크로피디아에 따르면 XRP는 2026년까지 3.90달러에서 8.60달러 사이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겟 리서치의 라이언 리는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 채택과 리플랩스 IPO 가능성을 근거로 2030년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21셰어스는 더 보수적으로 2026년 말 XRP 가격을 2.45달러에서 2.69달러로 예측했다.

리플이 국제 송금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는다면 XRP의 수요와 가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디지털 송금 시장 규모는 약 1,321억 달러에 이르며, 리플이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한다면 XRP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수 있다. 다만 기술적 지지선인 1.90달러를 지켜내는 것이 중기 회복의 핵심이며, 중앙화 이슈와 기존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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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년 내 신고가 경신, 확률은? N

비트코인이 1년 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 라울 팔은 거시경제 여건 개선, 미국 선거, 달러 약세 등 세 가지 촉매제를 꼽으며 비트코인이 곧 최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팔은 "거대한 컵과 손잡이" 기술적 패턴이 깨질 경우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바나나 존"으로 진입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7만 달러를 회복한 상태다.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도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SC의 제프리 켄드릭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비트코인 비중이 여전히 과도하게 낮다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2030년 5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만 내년 목표가는 기존 30만 달러에서 15만 달러로 낮췄는데, 이는 기업들의 공격적 매입이 일단락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SC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장기 자금 유입이 향후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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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아래 추락 후 반등 N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5억 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다. 베트남 댄 트리 신문 보도처럼 2025년 4월 이후 최저가다. 24시간 만에 6% 이상 하락했다.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서 BTC/USDT 가격은 7만9,963.8달러로 확인됐다. 24시간 하락폭은 2.05%였다. 올해 초 대비 10% 가치가 줄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온체인 데이터로 신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 투매세가 꺾이면서 매수세가 다시 살아났다.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는 82,503달러 지지선을 회복해야 한다고 봤다. 75,800달러가 무너지면 더 떨어질 수 있다.

Drift 탈취 자금 USDT 전환에 사용자 반발 N

Drift가 해킹으로 잃은 자산을 USDT로 바꾸겠다고 제안했다. 이 탈중앙금융(DeFi) 플랫폼은 4월 1일 솔라나(SOL)에서 2억 7천만 달러(약 3,700억 원) 규모 피해를 입었다. 북朝鮮 연계 그룹이 가짜 거래사로 위장해 시스템에 침투했다. 해커는 USDC를 2억 3천 2백만 달러어치 빼돌려 이더리움으로 옮겼다. Tether가 1억 4천 8백만 달러(약 2천억 원) 구조 자금을 주도했다. 이 중 Tether가 1억 2천 7백 5십만 달러를 부담했다. 다른 파트너가 2천만 달러를 더했다. 자금은 대출, 보조금, 시장 조성자 지원으로 나뉜다. Drift 미래 거래 수익 일부가 회복 풀에 들어간다. 이 풀은 사용자 2억 9천 5백만 달러 손실을 메울 계획이다. 사용자들이 이 USDT 전환 계획에 반발했다. 남은 대출·대여 자산을 USDT로 통합하자는 제안 때문이다. Drift는 USDC 대신 USDT로 정산하며 재개장한다. 솔라나에서 USDC 예치액은 81억 달러, U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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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래소 XRP 거래량 1위 N

업비트와 빗썸에서 XRP 거래량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앞질렀다. 업비트 기준 XRP 일일 거래량은 3억 5100만 달러로 전체의 14.84%를 차지했다. 이는 BTC와 ETH, 테더(USDT) 거래량을 모두 넘는 수준이다. 빗썸에서도 XRP는 1억 5160만 달러를 기록하며 BTC의 두 배 비중을 보였다. 한국 거래소 전체 XRP 24시간 거래량은 최근 12억 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빗썸에서 2억 달러, 업비트에서 6억 달러 이상 거래됐다. BTC 거래량은 이 절반에도 못 미쳤다. XRP 가격은 2.14달러에서 2.48달러로 올랐다. XRP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전주 대비 41.6% 늘어 34억 2000만 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XRP 매수 호가 깊이는 92만 9000달러, 매도 호가는 372만 달러였다. 빗썸도 매수 127만 달러, 매도 198만 달러로 활발했다. 개인 투자자 매수가 거래량 폭증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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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스트리트 비트코인 ETF 줄이고 이더 보강 N

제인스트리트가 2026년 1분기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를 대폭 줄였다. 반대로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는 늘렸다. 코인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트코인 ETF를 7억9,000만 달러어치 팔아치웠다. 대신 이더리움 관련 펀드를 추가 매입했다. 이 변화는 시장 루머와 맞물려 주목받는다. 일부 투자자들은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정규장 오전 10시에 비트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크립토퀀트의 훌리오 모레노 연구총괄은 델타중립 전략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를 병행한 일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ETF 시장은 올해 초 유입세를 보였으나 최근 변동이 컸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제인스트리트 조작설은 데이터상 체계적 매도 패턴이 없어 루머로 판명됐다. 알렉스 크뤼거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 이후 해당 시간대 가격이 평균 0.9% 올랐다고 지적했다. 블랙록 IBIT의 운용자산은 2월에 541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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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한달 순유출 없음 N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MSBT가 4월 8일 출시 후 한 달 동안 하루도 순유출이 없었다. 더블록이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5월 11일 보도했다. 같은 기간 다른 ETF들은 모두 순유출을 겪었다.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총괄 에이미 올든버그는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말했다. 첫 1~2주는 자문사가 아닌 고객들이 직접 매수했다고 했다. 모건스탠리는 9조3000억 달러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1만6000명 자문사를 보유했다. 이 자문사들이 MSBT를 고객에게 권유하면 유입이 폭발할 전망이다. 에델만은 첫 해 70억달러 유치할 거라고 예상했다. 상장 첫날 3400만달러(약 500억원)가 들어왔다. 최근 하루 순유입 193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한달 순유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