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 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의 수요 약화로 상승 모멘텀이 제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월 말 약 6만3천 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23% 이상 상승했으며, 4월 23일 기준 7만9천 달러 이상으로 랠리했다. 다만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수요에 의존한 상승세인 반면 현물 매수 수요는 약한 상태로, 글래스노드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8천~8만 달러 공급대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8만 달러는 심리적 저항선이자 수평 공급대로 기능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해 비트코인이 8만4천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반대로 저항을 뚫지 못하면 7만5천 달러, 7만3천 달러, 7만 달러 등 하위 지지선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글래스노드는 8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8만2천 달러 숏감마 존에서 딜러 매수가 유발되어 8만4천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선호주와 보통주 매각을 통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해 총 보유량을 81만5천61 BTC로 늘렸으며, 이는 회사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였다. 테슬라는 1분기 기준 9천270 BTC를 보유 중이며 현재 가격 기준 약 9억 달러 규모로, 2021년 2월 4만3천200 BTC를 매수한 이후 5년간 포지션을 조정해왔다.
기술적 관점에서 8만 달러는 심리적 저항선이자 수평 공급대로 기능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해 비트코인이 8만4천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반대로 저항을 뚫지 못하면 7만5천 달러, 7만3천 달러, 7만 달러 등 하위 지지선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글래스노드는 8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8만2천 달러 숏감마 존에서 딜러 매수가 유발되어 8만4천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선호주와 보통주 매각을 통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해 총 보유량을 81만5천61 BTC로 늘렸으며, 이는 회사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매수였다. 테슬라는 1분기 기준 9천270 BTC를 보유 중이며 현재 가격 기준 약 9억 달러 규모로, 2021년 2월 4만3천200 BTC를 매수한 이후 5년간 포지션을 조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