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온체인 활동이 2년 최저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BTC가 $80,000을 회복한 상황에서도 나타난 현상으로, 현재의 랠리가 폭넓은 참여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데이터 제공업체 산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주로 미국의 스팟 ETF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스팟 수요가 약한 가운데 지속되고 있으며, 예측 시장에서는 이번 달 $90,000에 도달할 확률이 23%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이 $80,000으로 돌아온 것은 신뢰가 부족한 구매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포지셔닝 데이터와 온체인 신호에서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트코인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으며, 향후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대규모 매도벽이 존재하는 $82,000 근처에서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