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9만4000달러 선을 붕괴했으나 투자자들의 반응이 미미하다. 코인마켓캡 기준 17일 오전 6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5% 하락한 9만4306달러를 기록했다. 한때 9만3753달러까지 떨어진 이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포지션 정리와 북한의 20억달러 암호화폐 해킹 소식이 하락을 부추겼다. 리플은 1.24% 하락한 2.22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1.12% 하락한 924달러, 솔라나는 2.33% 하락한 137달러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등이 약하다. 크립토서밋에서 발표된 내용은 범죄 몰수 절차로 압수한 비트코인만 비축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실망을 샀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6일 비트코인은 9만2210달러까지 올랐으나 8만5000달러대로 급락했다. 추가 매입 계획 부재가 투자 심리를 꺾은 요인이다. 7일간 7.3% 반등 후 하락 전환은 비축 기대의 실종을 반영한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처럼 지정학적 호재에도 시장 무감각이 이어진다. 18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86% 상승한 7만7373달러를 찍었으나 지속되지 않았다. 타임지 X 계정 해킹 사태처럼 보안 이슈가 상존하나 관심이 적다. 한국은행은 빗썸 KRW 오류를 계기로 주식형 서킷브레이커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하락에도 '아직' 무관심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등이 약하다. 크립토서밋에서 발표된 내용은 범죄 몰수 절차로 압수한 비트코인만 비축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실망을 샀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6일 비트코인은 9만2210달러까지 올랐으나 8만5000달러대로 급락했다. 추가 매입 계획 부재가 투자 심리를 꺾은 요인이다. 7일간 7.3% 반등 후 하락 전환은 비축 기대의 실종을 반영한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처럼 지정학적 호재에도 시장 무감각이 이어진다. 18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86% 상승한 7만7373달러를 찍었으나 지속되지 않았다. 타임지 X 계정 해킹 사태처럼 보안 이슈가 상존하나 관심이 적다. 한국은행은 빗썸 KRW 오류를 계기로 주식형 서킷브레이커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하락에도 '아직' 무관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