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관인 나스닥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4871개의 비트코인을 3억3000만 달러에 추가 매수했으나, 보유 자산 전체에서 약 50억 달러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71만2647 BTC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이 물량은 전부 비담보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한때 7만5500달러대까지 급락하면서 회사의 매입단가 아래로 내려갔지만, 보유 물량이 담보로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가격 하락에 따른 강제매도 압박은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평가손실이 스트래티지의 재무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추가 비트코인 매수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회사의 mNAV(순자산가치)가 1배 아래로 내려가면서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제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2년에도 스트래티지 주식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던 시기에 회사가 추가로 매입한 비트코인은 약 1만 BTC에 그쳤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8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연장하거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필요시 영구우선주로 상환하는 선택지도 고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미 배당금 지급 재원으로 22억5000만 달러의 현금을 재무상태표에 보유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평가손실이 스트래티지의 재무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추가 비트코인 매수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회사의 mNAV(순자산가치)가 1배 아래로 내려가면서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제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2년에도 스트래티지 주식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던 시기에 회사가 추가로 매입한 비트코인은 약 1만 BTC에 그쳤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8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연장하거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필요시 영구우선주로 상환하는 선택지도 고려할 수 있다. 회사는 이미 배당금 지급 재원으로 22억5000만 달러의 현금을 재무상태표에 보유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