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산하 NYSE Arca와 NYSE American이 11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옵션의 25,000계약 포지션 제한을 제거했다. 이 거래소들은 3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규제 개정안을 제출했고 SEC가 30일 대기 기간을 면제해 즉시 효력을 발생시켰다. 대상 ETF에는 BlackRock iShares Bitcoin Trust(IBIT), Fidelity Wise Origin Bitcoin Fund(FBTC), ARK 21Shares Bitcoin ETF(ARKB)가 포함된다.
Grayscale Bitcoin Trust와 Bitwise의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도 이번 규제 완화 대상이다. 이전 2024년 11월 디지털 자산 ETF 옵션 출시 당시 시장 조작과 과도한 변동성 방지를 위해 25,000계약 제한이 부과됐다. 이제 각 거래소의 표준 규칙에 따라 대형 유동성 ETF는 250,000계약 이상 포지션 한도를 적용받는다.
이 변화로 표준 옵션과 FLEX 옵션 거래가 가능해졌으며 FLEX 옵션은 비표준 행사가격·만기일·행사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나스닥 ISE는 BlackRock IBIT 옵션 한도를 100만 계약으로 확대하는 제안을 SEC에 제출했으나 아직 심사 중이다. 규제 완화는 기관 투자자 포지션 개폐를 단순화하고 유동성을 높일 전망이다.
Grayscale Bitcoin Trust와 Bitwise의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도 이번 규제 완화 대상이다. 이전 2024년 11월 디지털 자산 ETF 옵션 출시 당시 시장 조작과 과도한 변동성 방지를 위해 25,000계약 제한이 부과됐다. 이제 각 거래소의 표준 규칙에 따라 대형 유동성 ETF는 250,000계약 이상 포지션 한도를 적용받는다.
이 변화로 표준 옵션과 FLEX 옵션 거래가 가능해졌으며 FLEX 옵션은 비표준 행사가격·만기일·행사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나스닥 ISE는 BlackRock IBIT 옵션 한도를 100만 계약으로 확대하는 제안을 SEC에 제출했으나 아직 심사 중이다. 규제 완화는 기관 투자자 포지션 개폐를 단순화하고 유동성을 높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