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 지도자 나이젤 파라지가 전직 재무장관 콰시 콰르텡이 운영하는 비트코인 관련 회사에 상당한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라지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 금융법' 초안을 공개하며 영국을 크립토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법안에는 가상자산 투자 양도소득세를 현행 최대 24%에서 10%로 인하하고, 영란은행의 비트코인 준비금을 신설하며, 가상자산 계좌 폐쇄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파라지의 친암호화폐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을 모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혁당 의장 지아 유수프는 "영국의 혁신이 오랫동안 억눌려 왔으며, 파라지가 총리가 된다면 런던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라지는 영국에서 이미 700만 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세 미만 인구 중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보수당과 노동당의 미비한 대책을 비판했다.
개혁당은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상당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항공 및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은 2024년 12월 당에 900만 파운드를 기부했으며, 2026년에는 12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파라지는 또한 트럼프 지지 암호화폐 투자계와 연계된 블록웍스로부터 강연료로 3만 파운드를 수령한 것으로 보도됐다.
파라지의 친암호화폐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을 모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혁당 의장 지아 유수프는 "영국의 혁신이 오랫동안 억눌려 왔으며, 파라지가 총리가 된다면 런던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라지는 영국에서 이미 700만 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세 미만 인구 중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보수당과 노동당의 미비한 대책을 비판했다.
개혁당은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상당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항공 및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은 2024년 12월 당에 900만 파운드를 기부했으며, 2026년에는 12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파라지는 또한 트럼프 지지 암호화폐 투자계와 연계된 블록웍스로부터 강연료로 3만 파운드를 수령한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