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이 금처럼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올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금은 오직 하나뿐이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달리오는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장기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기술주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수급 압박에 취약하다.
달리오는 비트코인의 개인정보 보호 부족과 양자컴퓨팅 위험을 구조적 결함으로 꼽았다. 블루밍빗 리포트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거래 기록 추적으로 통제 가능성이 높아 제도권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면 금은 전 세계 중앙은행의 두 번째 큰 준비자산으로 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꾸준히 매입돼 왔다.
지난해 7월 달리오는 포트폴리오 15%를 금이나 비트코인에 배분하라고 권고했으나 최근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데일리 자료로 10월 초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45% 하락해 6만8420달러까지 떨어졌고 금은 30% 상승해 5120달러를 기록했다. KB금융 리포트에서 그는 포트폴리오 5~15%를 금에 투자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3일 금 가격은 6% 하락했으나 비트코인과의 본질 차이를 재확인했다.
달리오는 비트코인의 개인정보 보호 부족과 양자컴퓨팅 위험을 구조적 결함으로 꼽았다. 블루밍빗 리포트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거래 기록 추적으로 통제 가능성이 높아 제도권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면 금은 전 세계 중앙은행의 두 번째 큰 준비자산으로 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꾸준히 매입돼 왔다.
지난해 7월 달리오는 포트폴리오 15%를 금이나 비트코인에 배분하라고 권고했으나 최근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데일리 자료로 10월 초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45% 하락해 6만8420달러까지 떨어졌고 금은 30% 상승해 5120달러를 기록했다. KB금융 리포트에서 그는 포트폴리오 5~15%를 금에 투자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3일 금 가격은 6% 하락했으나 비트코인과의 본질 차이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