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개발자 제프 가지크가 주도한 세그윗2x 하드포크는 2017년 11월 16일 예정되었으나 커뮤니티 합의 부족으로 취소됐다. 가지크를 포함한 비트고, 자포, 비트메인, 블로크, 블록체인, 셰이프시프트 등 주요 기업 대표들은 11월 8일 성명을 통해 "커뮤니티를 함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포크 계획을 철회했다. 세그윗2x는 블록 크기를 2메가바이트로 확대하려는 제안이었으나,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 의견 대립으로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세그윗2x 취소 이후 가지크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유나이티드비트코인(UB)을 추진했다. 유나이티드비트코인은 8메가바이트 블록,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며, 2017년 12월 12일 블록 높이 498,777에서 비트코인에서 포크됐다. 가지크는 당시 전 세계 SHA-256 해시파워의 약 10%가 유나이티드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이동했으며, 중국과 채산성이 낮아진 구형 채굴 장비 운영자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비트코인의 핵심 특징은 비활성 주소의 코인을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2017년 11월 11일(블록 높이 494,000) 이후 활동이 없는 주소의 코인 70%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담보로 사용되고, 나머지 30%는 이더리움, 퀀텀, H-셰어 보유자들에게 재분배되도록 설계됐다. 다만 비활성 주소와 장기 보유자의 주소를 구분하지 않는 방식에 대해 커뮤니티 내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세그윗2x 취소 이후 가지크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유나이티드비트코인(UB)을 추진했다. 유나이티드비트코인은 8메가바이트 블록,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며, 2017년 12월 12일 블록 높이 498,777에서 비트코인에서 포크됐다. 가지크는 당시 전 세계 SHA-256 해시파워의 약 10%가 유나이티드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이동했으며, 중국과 채산성이 낮아진 구형 채굴 장비 운영자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비트코인의 핵심 특징은 비활성 주소의 코인을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2017년 11월 11일(블록 높이 494,000) 이후 활동이 없는 주소의 코인 70%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담보로 사용되고, 나머지 30%는 이더리움, 퀀텀, H-셰어 보유자들에게 재분배되도록 설계됐다. 다만 비활성 주소와 장기 보유자의 주소를 구분하지 않는 방식에 대해 커뮤니티 내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