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투데이 쇼' 진행자 사바나 구스리 어머니 낸시 구스리 의 투손 근교 자택에서 강제 침입 흔적과 혈흔이 발견됐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2월 3일 기자회견에서 낸시가 "의지와 상반되게 집에서 끌려갔다"고 밝혔다. 현지 TMZ와 KOLD-TV 방송국이 몸값 쪽지를 이메일로 받았고, 수백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송금을 요구했다.
TMZ는 쪽지에 낸시 복장과 집 손상 세부 사항이 적혀 있어 신빙성을 주장하며 피마 카운티 보안관국에 제출했다. KOLD-TV도 비슷한 쪽지를 받아 당국에 넘겼고, 보안관국은 FBI와 협력해 분석 중이다. FBI는 쪽지를 구스리 가족에게 공개할 만큼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감시 영상과 휴대폰 기지국 데이터, 번호판 카메라 자료를 수집 중이다. 나노스 보안관은 낸시가 매일 복용해야 할 약이 필요하다며 "시계가 똑딱거린다"고 강조했다. 사바나 구스리는 소셜미디어에서 어머니 무사 귀환을 호소하며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 진행을 포기했다. 수색에 100명 넘는 형사들이 투입됐다.
TMZ는 쪽지에 낸시 복장과 집 손상 세부 사항이 적혀 있어 신빙성을 주장하며 피마 카운티 보안관국에 제출했다. KOLD-TV도 비슷한 쪽지를 받아 당국에 넘겼고, 보안관국은 FBI와 협력해 분석 중이다. FBI는 쪽지를 구스리 가족에게 공개할 만큼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감시 영상과 휴대폰 기지국 데이터, 번호판 카메라 자료를 수집 중이다. 나노스 보안관은 낸시가 매일 복용해야 할 약이 필요하다며 "시계가 똑딱거린다"고 강조했다. 사바나 구스리는 소셜미디어에서 어머니 무사 귀환을 호소하며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 진행을 포기했다. 수색에 100명 넘는 형사들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