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넘, 시장중립형 비트코인 펀드로 8.9% 수익률 달성…750BTC 유치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635

시그넘, 시장중립형 비트코인 펀드로 8.9% 수익률 달성…750BTC 유치

019c0859-2004-78e3-865f-ba07ab706265.jpg
스위스 디지털 자산 은행 시그넘이 출시한 비트코인 수익형 펀드 '스타보드 시그넘 BTC 알파 펀드'가 지난해 4분기 연환산 기준 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그넘과 아테네 기반 디지털 자산 운용사 스타보드 디지털 전략이 지난해 10월 함께 출시한 이 펀드는 4개월 만에 750BTC 이상(약 482억 원)을 모집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펀드는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의 가격 차이를 활용한 차익거래를 통해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등락에 의존하지 않고 연 8~10%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시장중립형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BTC 알파 펀드 책임자 마르쿠스 해머리는 "4분기 수익률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시기에도 전문 운용 전략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펀드는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 승인을 받은 시장 내 적격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투자자들은 펀드 지분을 담보로 미 달러화 롬바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매월 환매가 가능하고 자산은 외부 거래소가 아닌 별도 환경에서 보관되는 기관 최적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성과는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이 단순 '보유'에서 '수익 실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ETF 자금 흐름의 변동과 비트코인 현물 시장의 구조적 변동성 저하 추세 속에서 투자자들이 단순한 방향성 베팅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 전략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그넘은 비트코인이 점차 기관자산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자리잡는 만큼, 가격 상승 외의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 정확도 높은 AI차트를 통해 상승장과 하락장 시작을 정확히 예측해보세요!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하락세 69K 급락 vs 100K 반등 전망 갈림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씨티그룹은 올해 목표가 14만3000달러로 제시하며 최대 18만90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점쳤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시 7만8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5만6000~7만달러 하락을 전망하며 수요 정점 도달을 지적했다. 비트 마이닝 수석 경제학자 유웨이 양은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22만5000달러 넓은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JP모건은 금 가격 비교 분석으로 17만달러 상승을 내다봤고 스탠다드차타드는 ETF 자금 유입을 핵심 동력으로 15만달러를 예상했다. 메이플 파이낸스 CEO 시드니 파월은 금리 인하와 기관 수요로 17만5000달러 목표를 제시하며 2026년 비트코인 담보 대출 1000억 달러 돌파를 이정표로 꼽았다. wonforecast 전망에 따르면 2026년 1월 비트코인 가격은 최소...

비트코인 하락세 69K 급락 vs 100K 반등 전망 갈림길

비트코인 가격 8만7770달러로 하락, 금값 폭락 속 3조달러 글로벌 매도세 지속

비트코인 가격이 2026년 1월 29일 8만7770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81%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9만276달러였으나 저점 8만7651달러까지 떨어졌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 초 8만6000달러까지 밀리며 2026년 초 최저치를 찍었다. 2025년 말 12만6000달러 고점 대비 25% 가까이 가치가 줄었다. 금과 은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글로벌 매도세가 3조달러를 초과하며 비트코인까지 압박했다. 크립토콘 분석에 따르면 2026년 9월 3만5000달러(약5025만 원)까지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Chiefy 트레이더는 2월 중 3만달러(약4307만 원) 급락을 전망했다.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로 5만6000~7만달러 하락을 예측했다. 강제 청산이 지속될 조짐을 보이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졌다. 펀드스트랫은 단기 6만~6만5000달러 조정 가능성을 지적했다. 1일 거래량은 490억달러(약70조3444억 원)를 넘었다. 블룸버그는 유동성 긴축 시 1만...

금값 5600달러 돌파 임박 비트코인 하락세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안전자산 선호가 확산되면서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사상 처음 돌파했다. 그린란드 영유권 분쟁과 유럽 국가들의 관세 불확실성이 위험자산에 부담을 주며 자금이 금과 귀금속으로 몰렸다. 비트코인은 1월 중순 97,0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1월 말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체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은 3조 4천억 달러에 달했다. 비트코인 코인 현물 주문량은 2천만~2천5백만 달러 범위로 떨어지며 유동성 저하가 지속됐다. 주간 ETF 자금 유출이 12억 달러를 넘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지지력이 약화됐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공급량 30% 이상인 3,640만 ETH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토큰화 플랫폼을 발표했다. 비트고(BitGo)는 26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인프라 성숙을 보여줬다. 코인메트릭스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 플랫폼 섹터가 9.8% 상승했다.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9로 반등했으나...

금값 5600달러 돌파 임박 비트코인 하락세

글로벌 시장 동시 폭락 비트코인 포함 수조달러 증발

글로벌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동시 하락하며 수조 달러 규모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OKX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1월 26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 하락해 87,87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 떨어진 2,905달러, 솔라나는 3% 하락한 123달러를 찍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로벌 거시경제 요인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24시간 만에 7억 5천만 달러 포지션이 청산되며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대에서 횡보하며 9만 달러 회복에 실패했다. FameEX 1월 29일 리포트에서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5로 극심한 공포를 나타냈다. 9만 1천 달러 부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1억 3,300만 달러로 추정됐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따르면 1월 29일 비트코인 가격은 8만 8,928달러로 장중 최저 8만 8,736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2조 9,300억 달러 수준이다. 금 시가총액은 1조 6,400억 달러로 급증...

글로벌 시장 동시 폭락 비트코인 포함 수조달러 증발

비트코인 2개월 최저가 기록, 암호화폐 청산 규모 8억 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2개월 만의 최저가인 8만 777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1.81% 하락한 수치로, 장중 고점 9만 276달러에서 저점 8만 7651달러까지 변동성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1월 초 10만 달러를 넘어서 장기 돌파에 실패한 후 진정되면서 단기 차익 실현이 일어났으며, 현재 바닥을 다지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은 약 1조 7800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금과의 괴리가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심리는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 금 가격이 온스당 52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은 8만 8000달러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어 디지털 금이라 불리던 비트코인이 금 대비 사상 최저 수준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센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의 신중한 심리는 완만한 상승세 지속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월 강세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가 중립 구간에 있다고 설명하면...

비트코인 2개월 최저가 기록, 암호화폐 청산 규모 8억 달러 돌파

은값 온스당 118달러 돌파, 은행 비축설과 50% 낙폭 경고 속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약세

은 가격이 온스당 118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48% 급등한 은은 올해 들어서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은행들의 비축설과 함께 50% 낙폭을 경고하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이 2025년 11월 은을 중요 광물로 지정한 이후 산업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이 은 수출 허가제를 도입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 속에서 중앙은행들의 매입 확대와 ETF 자금 유입도 은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은의 급등 배경에는 재생 에너지와 전자기기 산업의 강력한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AI 서버, 전기차, 로봇, 태양광 등 차세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의 순수 은 펀드가 수요 급증으로 거래를 중단할 정도로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고 있다. 미국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긴장, 연방준비제도의 신중한 금리 정책도 귀금속 선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