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비트코인 추월 CNBC 신흥 스타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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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비트코인 추월 CNBC 신흥 스타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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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을 제치고 상위 10대 암호화폐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크립토슬레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연초부터 28% 상승해 2.37달러로 최고치를 찍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10% 미만 상승에 그쳤다. AInvest 분석에서 XRP ETF는 2025년 11월 출시 후 50일 만에 13억 달러 유입을 끌어모았으나 비트코인 ETF는 10.9억 달러 유출을 보였다.

CNBC 기자 매켄지 사갈로스가 XRP를 '바이 더 딥' 기회로 평가하며 투자자 심리 변화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XRP 장부 거래소 잔고가 다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공급 쇼크가 발생했고, 크립토퀀트 자료상 XRPL DEX 유동성은 1729억 달러로 급증했다. 골드만삭스는 규제 개혁인 Genius Act와 SEC 소송 해결이 XRP를 기관급 자산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XRP 시가총액은 1130억 달러로 비트코인 1.85조 달러에 비해 성장 여지가 크다. 최근 580만 달러 숏 청산과 테이커 바이 레이쇼 0.5 돌파로 상승 모멘텀을 확인했다. 리플의 3~5초 거래 속도와 300개 이상 기관 파트너가 국경 간 송금과 CBDC 시범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2025년 XRP 투자 상품 유입은 36.9억 달러로 2024년 6.08억 달러의 5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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