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 대규모 낙폭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가 1월 21일 24까지 급락하며 극심한 공포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는 지난주 1월 15일 61로 탐욕 구간에 들어섰던 때와 비교하면 극도의 악화 상황이다. 시장 시가총액은 하루만에 1200억 달러가 증발했으며,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광범위한 낙폭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억 3651만 원으로 24시간 동안 0.31%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470만 7686원으로 0.82% 내려앉았으며, 리플은 2896원으로 0.32% 떨어졌다.
현물 수요 감소와 거래소 유입 증가라는 엇갈린 신호가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현물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거래소 유입량은 늘어나고 있어, 현재의 반등이 완전한 추세 전환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과거 약세장의 시작과 유사한 양상을 띠고 있으며,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