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직 DOGE 직원들이 만든 스타트업 카테드럴(Cathedral)이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2시간 만에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테드럴은 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으로, 앤트로픽의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해 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했습니다. 이들은 회의 기록, 급여 정보, 내부 메시지 등을 포함한 민감한 정보를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 사건에 대해 일부 정보가 노출되었지만 고객 대화나 모델 코드에는 접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AI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AI 보안의 중요성과 함께 기술 기업의 보안 취약성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