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3억 8천7백만 달러(약 5천 5백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을 겪었습니다. 이 사건은 9월 24일 발생했으며, 해커는 비트겟의 보안 시스템을 우회해 자금을 탈취했습니다. 비트겟은 9월 28일에 비트코인 출금을 재개했습니다.
비트겟의 CEO 그레이시 첸은 해킹이 제3자 보안 제품의 취약점을 통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킹으로 인해 비트겟의 자산 중 일부는 동결되었고, 일부는 회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비트겟은 이 사건이 북한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킹 사건은 암호화폐 산업의 보안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킵니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사건이 자산의 안전성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