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0개국에 10%에서 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하는 국가를 겨냥하며, 금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시행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강제 노동 금지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7개국은 10%의 관세가 적용되며, 나머지 43개국은 12.5%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미국 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는 “미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제 다른 국가들도 이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게 강제 노동 문제를 해결하도록 압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생활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