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시스템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는 상업 선박을 위한 새로운 통행 시스템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특정 경로를 따라 통행하는 선박에 대해 요금을 부과할 것입니다.
이란은 상업 선박과 이란과 협력하는 국가만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지지는 전문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징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최근 중국 선박의 통행을 허용하며, 통행료 징수 방침을 완화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란의 해협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국제 해상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의 선박 운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