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석 지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를 만든 존 볼린저가 비트코인 강세장의 도래를 공식 선언했다. 볼린저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어제 비트코인 추세 모델이 긍정 신호로 바뀌었고, 우리 타크티카(Tactica) 펀드를 전액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이후 처음 내린 명확한 강세 신호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 580달러(약 1,070억 원)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지난 30일간 7만 달러 아래에서 8만 달러 이상으로 올라왔다.
볼린저의 신호에 업계 전문가들이 동조하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 공동창립자는 "비트코인이 약세장 중간에 3개월 연속 상승한 적은 없다"며 "이는 강세장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연속 상승했고,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리는 또 이란 전쟁 이후 비트코인이 17.5% 올랐고, 이더리움은 15.4%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272달러(약 1,670억 원)에서 35% 하락한 상태다. 분석가 단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6개월 만에 처음 강세장 지지선 위로 돌아왔다고 지적하면서, 주간 캔들 마감이 추세 반전을 확인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린저의 신호에 업계 전문가들이 동조하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 공동창립자는 "비트코인이 약세장 중간에 3개월 연속 상승한 적은 없다"며 "이는 강세장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연속 상승했고,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리는 또 이란 전쟁 이후 비트코인이 17.5% 올랐고, 이더리움은 15.4%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272달러(약 1,670억 원)에서 35% 하락한 상태다. 분석가 단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6개월 만에 처음 강세장 지지선 위로 돌아왔다고 지적하면서, 주간 캔들 마감이 추세 반전을 확인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