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장사 캐피탈B가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으로부터 110만 유로(약 128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 이 자금은 캐피탈B의 비트코인 재무 자산 축적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담 백은 개인 투자자로 참여하며 회사 대차대조표를 강화했다. 투자 발표는 2025년 3월에 이뤄졌고, 최근 채권 전환 조건이 조정됐다.
캐피탈B는 아담 백이 보유한 채권의 전환 가격을 기존 5.174유로부터 2.59유로 절반으로 낮췄다. 이로써 백은 주식 전환 시 유리한 진입점을 확보하고, 기존 주가 조건을 제거해 전환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전환 시 2년 만기 추가 주식 매입권도 부여된다. 이러한 조치는 백의 장기 비트코인 전략과 회사 이익을 일치시켰다.
캐피탈B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을 따라 부채와 지분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한다. 2024년 4분기부터 백과의 논의가 시작됐고, 2025년 1월 조건 협상, 2월 이사회 승인 과정을 거쳤다. 이 투자는 유럽 기업의 비트코인 재무 채택 확대를 촉진할 전망이다. 백의 참여는 기관 투자자 유입 신호로 작용한다.
캐피탈B는 아담 백이 보유한 채권의 전환 가격을 기존 5.174유로부터 2.59유로 절반으로 낮췄다. 이로써 백은 주식 전환 시 유리한 진입점을 확보하고, 기존 주가 조건을 제거해 전환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전환 시 2년 만기 추가 주식 매입권도 부여된다. 이러한 조치는 백의 장기 비트코인 전략과 회사 이익을 일치시켰다.
캐피탈B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을 따라 부채와 지분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한다. 2024년 4분기부터 백과의 논의가 시작됐고, 2025년 1월 조건 협상, 2월 이사회 승인 과정을 거쳤다. 이 투자는 유럽 기업의 비트코인 재무 채택 확대를 촉진할 전망이다. 백의 참여는 기관 투자자 유입 신호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