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가 유럽연합(EU)과 영국의 소셜 미디어 규제를 비판하며, 당국이 플랫폼에 반대 의견을 검열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규제가 아동 보호라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아동의 온라인 안전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메타, 스냅, 구글, 틱톡, X의 경영진과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스타머 정부는 아동이 온라인에서 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책임이 없다고 강조하며,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EU 또한 아동의 소셜 미디어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연령 인증 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아동 보호를 위한 새로운 규제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규제 강화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은 아동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하며, 이는 사용자 경험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