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비트코인 커스터디 비용 지불에도 안전 대신 위험 초래 논란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1202

기관 비트코인 커스터디 비용 지불에도 안전 대신 위험 초래 논란

custodios-de-Bitcoin-.jpg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지만 실제로는 더 큰 위험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문 crypto-economy 기사에 따르면 기관들은 거래소나 전문 커스터디언에게 자산을 맡기며 안전을 추구하나 보관 부실로 인한 오지급 사태가 빈번하다. 한국 빗썸의 경우 고객 코인을 회사 지갑에 섞어 보관해 62만 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빗썸에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제7조 위반으로 제재를 검토 중이다. 이용자보호법은 사업자가 자사 가상자산과 고객 자산을 분리 보관하도록 규정하나 빗썸은 장부 거래 시스템으로 이를 어겼다. 광주지검도 300억 원 비트코인을 거래소 핫월렛에 보관해 보안 우려를 낳았다. 핫월렛은 인터넷 연결로 해킹 위험이 높아 콜드월렛 대비 취약하다.

대법원은 거래소 보관 비트코인도 형사소송법상 압수 대상으로 인정했다. 기관 보유 비트코인은 총 공급량 10%인 2.2만 개를 넘으나 대부분 거래소 콜드월렛에 의존한다. 이러한 사례는 커스터디 비용이 안전을 보장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코인와이 AI 차트 미리보기 코인 언제 매수하면 될까? 코인와이 AI차트가 알려줄게요! 차트보기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전략 자산 전략으로 부상 N

비트코인이 단순 자산을 넘어 전략적 활용으로 전환되고 있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국가 비축 자산으로 공언했다. 공화당 신시아 러미스 상원의원은 7월 재무부가 비트코인 100만 개를 매입해 금처럼 준비자산으로 보유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한국경제TV는 7월 30일 배학관 암호화폐 정책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전략 자산 비축을 명시했다고 보도했다. 커버드콜 전략 ETF가 비트코인 투자 성과를 높이고 있다. BITY ETF는 비트코인 주간 상승률 5% 추종하며 연 30% 분배율을 기록한다. BAGY ETF는 10% 상승 추종으로 월 2% 프리미엄 타겟에 연 24% 분배를 목표로 한다. 이 ETF들은 하락 방어와 인컴 창출로 비트코인 현물 19.19% 수익률을 앞선 20.8~21.1% 성과를 냈다. 기업들도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확대한다. 전 세계 상장 법인 124개가 비트코인 매입을 택했다. 국내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가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한국판 ...

비트코인 전략 자산 전략으로 부상

XRP 레저 첫 ZK 증명 거래 기록하며 프라이버시 기술 앞서 N

XRP 레저(XRPL)가 테스트넷에서 첫 번째 영지식 증명(ZK proof) 거래를 성공적으로 기록했다. 이는 DNA 프로토콜과 협력한 zk-프라이버시 기능 상용화의 첫 성과로, 거래 진위는 증명하면서 송금자·수취인·금액 등 민감 정보는 보호한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이 기술을 앞세워 XRP 생태계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44조 원) 도전을 선언했다. XRPL은 zk-프라이버시와 바이오 아이덴티티 기술을 결합해 규제 친화적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DNA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반 생체 신원 인증 플랫폼으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신원 증명을 동시에 달성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 경쟁 속 XRPL이 가장 앞선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리플은 은행·핀테크·정부 기관 대상으로 이 기술을 확산시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연결을 노린다. 최근 메인넷 업데이트 직전 서명 검증 로직 결함이 발견됐으나 칸티나 보안 엔지니어와 AI 도구 분석으...

XRP 레저 첫 ZK 증명 거래 기록하며 프라이버시 기술 앞서

비트코인 주말 금융 이스터 버니 금요일 시장 마감 고용 보고서 속 N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을 '금융 이스터 버니'로 표현하며 주말 거래 기회를 강조했다. 미국 시장이 금요일 고용 보고서 발표로 마감되면서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투자자들에게 선물을 줄 전망이다. 크립토슬레이트 기사 발행 시각은 2026년 4월 3일 18시 1분으로, UTC 기준 오후 1시 현재 실시간 상황을 반영했다. 미국 노동부 고용 보고서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키울 핵심 지표로 꼽힌다. 비농업 고용 증가와 실업률 데이터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 보고서를 'critical jobs report'로 규정하며 주말 비트코인 거래를 주목했다. 주말 동안 전통 시장 휴장으로 비트코인 24시간 거래가 부각된다. 이스터 주말 테마와 맞물려 비트코인이 투자자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슬레이트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장 마감 후에도 유동성을 유지하며 기회를 제공한다.

비트코인 주말 금융 이스터 버니 금요일 시장 마감 고용 보고서 속

Z세대, 비트코인 변동성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수용 N

Z세대가 비트코인 변동성을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적극 활용했다. Crypto Economy 보도에 따르면 젊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리스크를 순수 투기 대신 분산 전략으로 간주한다. ADVFN 분석도 Z세대가 비트코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안정화 도구로 삼는다고 밝혔다. BlackRock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과 낮은 역사적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Betashares 연구에서 전통 70/30 주식·채권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5% 추가하면 샤프 비율이 상승해 위험 조정 수익이 개선됐다. JPMorgan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후 연환산 변동성이 45%로 하락했다. 비트코인 5% 배분은 60/40 포트폴리오 위험에 13% 기여하나 금 5% 배분은 2%에 그친다. JPMorgan은 밀레니얼·Z세대가 100조 달러 자산 상속으로 비트코인 수요를 주도할 전망이다. Deutsche Bank는 비트코인 변동성 하락으로 20...

Z세대, 비트코인 변동성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수용

써클, 온체인 검증 기반 래핑 비트코인 'cirBTC' 공개 N

USDC 발행사인 써클이 비트코인 토큰화 시장에 진출했다. 써클은 2일(현지시각) 비트코인과 1대1로 담보된 래핑 비트코인 'cirBTC'를 공개했으며, 온체인에서 실시간으로 준비금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외거래 데스크, 마켓 메이커, 대출 프로토콜 등이 주요 활용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irBTC는 이더리움과 써클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인 아크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멀티체인 확장이 계획돼 있다. 써클은 기존 래핑 비트코인 시장의 핵심 문제로 신뢰 부족과 불투명한 준비금 구조를 지적했다. 현재 약 1조700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디파이 밖에 머물러 있는 이유로 이러한 신뢰 문제를 꼽았으며, cirBTC는 제3자 증명 없이 온체인에서 준비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래핑 비트코인 시장은 이미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W...

써클, 온체인 검증 기반 래핑 비트코인 'cirBTC' 공개

비트코인 정책 UK CEO "영국 비트코인 채택 지연으로 뒤처질 위험" N

비트코인 정책 UK CEO가 영국이 비트코인 채택 확대 속에서 규제 지연으로 뒤처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Bitcoin Policy UK의 CEO는 영국 정부의 느린 규제 대응이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은 최근 Property Act를 통해 암호화폐를 개인 재산으로 공식 인정했으나, 이는 여전히 불완전한 조치에 불과하다. 영국 정부는 2025년 말부터 FCA 규제를 강화하며 2027년부터 암호화폐를 주식처럼 규제할 계획이다. HMT와 FCA는 2025~2026년 FSMA 2023 기반으로 안정코인과 DeFi 규제를 추진 중이며, 2026년 말 새 규제 체계가 시작된다. 업계 단체 CryptoUK는 Property Act가 소유권 분쟁 보호를 명확히 한다며 환영했지만, 포괄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무장관 Rachel Reeves는 이 규제가 영국을 디지털 자산 허브로 만들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Bitcoin Polic...

비트코인 정책 UK CEO "영국 비트코인 채택 지연으로 뒤처질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