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범죄자산수습국(CAB)이 마약상 클리프턴 콜린스의 압수한 500 BTC 지갑을 처음으로 해독했다. 이 사건은 2020년 콜린스가 5,500 BTC를 CAB에 넘긴 이후 4년 만의 첫 성과다. 총 압수 비트코인 가치는 2024년 기준 3억7800만 달러에 달한다.
CAB는 콜린스가 낚싯대 케이스에 숨긴 복구 구문 문서를 쓰레기 매립지로 보낸 탓에 12개 지갑 접근에 실패해왔다. Irish Times 보도에 따르면 CAB가 보유한 압수 암호화폐는 3억5000만 유로 규모다. 콜린스는 2017년 대마초 소지로 체포됐고 2020년 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500 BTC 해독으로 CAB는 약 200만 달러 상당만 회수한 기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독일 당국처럼 압수 비트코인을 매각해 30억 달러 수익을 낸 사례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다. 콜린스의 나머지 지갑 복구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CAB는 콜린스가 낚싯대 케이스에 숨긴 복구 구문 문서를 쓰레기 매립지로 보낸 탓에 12개 지갑 접근에 실패해왔다. Irish Times 보도에 따르면 CAB가 보유한 압수 암호화폐는 3억5000만 유로 규모다. 콜린스는 2017년 대마초 소지로 체포됐고 2020년 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500 BTC 해독으로 CAB는 약 200만 달러 상당만 회수한 기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독일 당국처럼 압수 비트코인을 매각해 30억 달러 수익을 낸 사례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다. 콜린스의 나머지 지갑 복구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