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붕괴 제국의 반등 조짐…루나클래식·루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앞두고 동반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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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붕괴 제국의 반등 조짐…루나클래식·루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앞두고 동반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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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데이터에 따르면 LUNC는 12월 초 원화 기준 0.04원대에서 0.08원대까지 급등하며 7일 기준 90% 안팎의 변동 폭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24시간 거래량이 수백 % 단위로 늘어나며 단기 매수 심리가 강화됐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루나클래식 네트워크는 수년간 누적된 수조 개 규모 토큰 소각, 커뮤니티 거버넌스 개선에 더해 보안과 호환성 강화를 목표로 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어 기술 기대감도 강세장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일부 온체인·기술 분석 기반 사이트는 LUNC가 2025년 말까지 $0.000043~$0.000078 구간을 오갈 수 있다는 등 완만한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다른 분석에서는 2025년 12월 최대 $0.0005, 2030년 최대 $0.005, 2050년 최대 $0.05까지 갈 수 있다는 등 낙관적인 장기 가격 예측도 제기됐다. 다만 테라 생태계의 TVL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과거 붕괴로 인한 신뢰 훼손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단기 급등이 구조적인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사용 수요와 거버넌스 성과가 입증돼야 한다는 신중론도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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