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반 Laurore Ltd가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IBIT) ETF에 4억3600만달러 규모 지분을 매입했다. SEC 13F 서류를 통해 공개된 이 투자는 IBIT 전체 주식의 0.65%에 해당한다. Laurore Ltd는 공식 디지털 흔적이 전무한 미스터리 기업으로 중국 본토 규제 우회 목적으로 케이맨 제도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구조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암호화폐 친화 규제가 본토 자본의 미국 ETF 진입 창구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투자는 Avenir Tech Ltd의 2025년 3월 6억9120만달러 IBIT 보유와 Yong Rong Asset Management Ltd의 유사 투자 패턴을 잇는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미국 ETF의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량이 홍콩 투자자 끌어들이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반면 블랙록은 이번 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 1억6500만달러 이상 순유출을 기록하며 코인베이스에 2500 BTC와 4만9000 ETH를 예치했다. 솔라나 ETF는 1170만달러 유입으로 대조를 보였다.
시장 관측통들은 데리빗의 24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옵션 만기를 주시한다. 비트코인 옵션 최대 고통점은 7만달러로 설정됐으며 만기 후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홍콩 기업들의 미국 ETF 활용이 중국 기관 자본의 간접 비트코인 노출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Laurore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IBIT 단일 종목으로 구성된 점도 순수 비트코인 노출 전략을 시사한다.
이번 투자는 Avenir Tech Ltd의 2025년 3월 6억9120만달러 IBIT 보유와 Yong Rong Asset Management Ltd의 유사 투자 패턴을 잇는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미국 ETF의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량이 홍콩 투자자 끌어들이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반면 블랙록은 이번 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 1억6500만달러 이상 순유출을 기록하며 코인베이스에 2500 BTC와 4만9000 ETH를 예치했다. 솔라나 ETF는 1170만달러 유입으로 대조를 보였다.
시장 관측통들은 데리빗의 24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옵션 만기를 주시한다. 비트코인 옵션 최대 고통점은 7만달러로 설정됐으며 만기 후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홍콩 기업들의 미국 ETF 활용이 중국 기관 자본의 간접 비트코인 노출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Laurore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IBIT 단일 종목으로 구성된 점도 순수 비트코인 노출 전략을 시사한다.